휠라 프로스펙스 나이키 뉴발란스

 

 

👟 우리가 신는 운동화, 진짜 우리 것일까?

거리엔 늘 멋진 운동화가 넘쳐납니다.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이름들이죠.

그런데 문득 든 생각

“이렇게 우리가 자주 신고, 자주 사는 운동화들… 과연 우리나라에 도움이 되는 소비일까?”

🔍 나이키·뉴발란스·아디다스, 우리가 사면 어디로 가는 돈일까?

15만 원짜리 나이키 운동화를 예로 들어봅시다. 그 돈의 대부분은 미국 나이키 본사로 갑니다.

국내에 남는 건 일부 매장 직원 인건비와 유통 수익, 그리고 세금 정도입니다.

  • 제조원가: 약 2~3만 원 (해외 OEM)
  • 유통 마진: 약 3~4만 원 (국내 유통업체)
  • 세금: 약 15,000원 (부가세 등)
  • 나머지 7~8만 원은 브랜드 이익 = 해외 본사로 송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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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우리나라 브랜드는 없을까?

있습니다. 단지 많이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죠.

  • 프로스펙스: 100% 한국 기업, LS네트웍스 운영
  • 르까프: 화승(한국 기업) 소유, 국산 스포츠 브랜드
  • 휠라: 원래 이탈리아 브랜드였지만, 지금은 한국 본사가 운영하는 글로벌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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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운동화를 사는 게 국익에 도움이 될까?

브랜드 국산 여부 수익 귀속 국익 기여도
프로스펙스 ✅ 국산 한국 기업 높음
르까프 ✅ 국산 한국 기업 높음
휠라 ⭕ 국산 운영 한국 본사 높음
나이키 ❌ 외국 브랜드 미국 본사 낮음
뉴발란스 ❌ 외국 브랜드 미국 본사 낮음

👣 발끝으로 하는 작은 애국

운동화 한 켤레로 세상을 바꿀 순 없지만, 어떤 가치를 선택하느냐는 바꿀 수 있겠지요.

국산 브랜드도 한 번쯤 더 살펴봐 주세요.

그 선택이 한국 브랜드의 미래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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