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 꼭 기억해야할 폭염 원인과 대비책

오늘처럼 더운 날 꼭 기억해야 할 폭염 대비책 6가지

오늘처럼 더운 날 꼭 기억해야 할 폭염 대비책 6가지

낮 기온이 35도를 넘는 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폭염 대응 지침을 소개합니다.

1. 외출은 오전이나 저녁으로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자외선과 복사열이 가장 강합니다. 가능하면 외출을 피하거나 시간대를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득이하게 외출해야 할 경우 양산이나 챙이 넓은 모자를 착용하고 그늘진 길을 따라 이동해야 합니다.

2. 수분 섭취는 갈증 전부터

갈증을 느끼기 전부터 30분에서 1시간 간격으로 물을 마셔야 합니다. 카페인과 알코올 음료는 피하고 생수 보리차 이온음료가 적당합니다. 야외 활동 후에는 전해질을 보충해주는 이온음료도 도움이 됩니다.

3. 실내 온도는 26도에서 28도 유지

에어컨은 26도에서 28도 사이로 설정하고 선풍기를 함께 사용하면 냉방 효율이 높아집니다. 바람이 한 곳에 오래 닿지 않도록 방향을 바꿔야 하며 실내외 온도차는 7도 이하로 유지해야 건강에 부담이 덜합니다.

4. 헐렁하고 밝은색 옷차림

면 소재의 헐렁하고 통기성이 좋은 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밝은색 옷은 햇빛을 반사해 체온 상승을 막는 데 도움이 됩니다. 땀이 많을 경우 여분의 옷을 준비하여 자주 갈아입는 것이 위생적으로도 좋습니다.

5. 냉찜질과 미지근한 샤워

손목 발목 목 뒤 무릎 뒤 같은 맥박이 뛰는 부위에 시원한 찜질 팩을 대면 체온 조절에 효과적입니다. 너무 찬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는 것이 몸에 부담이 덜합니다. 냉수 샤워는 혈관을 수축시켜 열 배출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6. 노약자와 반려동물 특별 관리

노인 어린이 만성질환자는 실내 냉방과 수분 섭취에 더 많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반려동물은 아스팔트의 뜨거운 바닥에서 발바닥 화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산책 시간과 장소를 조정해야 합니다. 통풍이 잘되는 시원한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합니다.

무더위가 지속되는 여름철에는 평소보다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오늘 안내드린 수칙을 기억하고 모두의 건강을 지켜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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